안녕하세요! 다과랜드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번 집에는 제대로 스마트홈을 구축해보려고 한다. 마침 블로그도 시작했겠다, 과정을 좀 기록해보고자 한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는 내가 일상을 기록하고 추억하는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니, 다른 글들과는 사뭇 말투가 다를 것이다. 이전에도 Raspberry Pi(라즈베리파이)에 LED 스트랩을 물려서 모니터 뒤에 설치해놓았다. 사진을 찾아보니까.. 찍어둔 사진이 없다.. 대강 아래같은 느낌이었다. 이때 단순히 컨트롤러로 켜고 끄는게 아니라 핸드폰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한다고 라즈베리파이에 HomeBridge를 설치해서 구현했다. 지금은 너무 조잡한 케이블 관계로 꺼놓은 상태라 조절은 불가능하다. 오른쪽 PCB는 내가 시중에서 파는 저렴한 (1000원 ..